 창조경제실현을 위한 해외환자유치 및 의료관광 전문 인재 일자리창출방안 포럼이 8일 오후 4시 대전시 건양대학병원 암센터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김경한 건양대 호텔관광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동진 건양대 대외협력부총장의 환영사, 대전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 오세희 국장, 대전광역시 의사회 황인방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대전시 박희용 주무관의 ‘대전광역시 의료관광 현황과 과제’ ▲(주) 아스클레인터메드 이황 대표이사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기관의 수용형태’ ▲(주)고려의료관광개발 김재희 대표이사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에이전시 사례’ 주제발표가 있었다. 건양대 호텔관광학부 김근종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건양대학병원 국제진료센터 전명진 팀장 ▲경향신문 국제부 (도쿄 특파원) 윤희일 부장 ▲대전광역시 관광협회 이일행 협회장 ▲공주대 이용근 교수 ▲우리안과 민병무 원장 ▲선병원 국제진료팀 김창식 팀장 ▲대전마케팅공사 김용현 본부장의 토론이 열렸다. | 2014년 02월 09일 (일) 07:52:54 | 김광섭 기자 stopk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