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춘당 찾은 외국인 관광객
▲ 메르스로 인한 공포와 불안감 때문에 한동안 발길을 뚝 끊었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 15일 대전시에서 주최한 러시아 청소년 한류의료관광 캠프에 참가한 러시아 학생들이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을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5월~6월 두달동안 예약했던 외국인의료관광단들이 메르스사태로 전면취소됬지만 최근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시 방문하기 시작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1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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