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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중증환자 치료받고 싶은 도시 대전 '입소문' - 중도일보

  • 작성자관리자
  • 게시 날짜 2019-09-17
  • 조회수1259

대전시가 해외 중증질환들이 치료받고 싶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지사 공동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의료기관에서 암 등 중증질환을 완치한 외국인 환자들을 대상 '보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보통의 날'은 해외 중증 환자들이 겪었던 의료기관 선택기준, 성공적인 치료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고통스러웠던 치료 경험을 즐거운 추억으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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