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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 중증환자 치료받고 싶은 도시 - 불교공뉴스

  • 작성자관리자
  • 게시 날짜 2019-09-17
  • 조회수1246

대전시 의료관광이 해외 중증질환들이 치료 받고 싶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대전지사 공동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의료기관에서 암 등 중증질환을 완치한 외국인 환자들을 대상 ‘보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보통의 날: 아프지 않았던 평범한 보통의 날로 돌아온 완치 환자들을 축하하고 서로의 치료 경험 공유로 그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날

 ‘보통의 날’은 해외 중증 환자들이 겪었던 의료기관 선택기준, 성공적인 치료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고통스러웠던 치료 경험을 즐거운 추억으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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