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대전시, 외국인 중증환자 치료받고 싶은 도시 ‘입소문’ - 충남일보

  • 작성자관리자
  • 게시 날짜 2019-09-17
  • 조회수1535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와 한국관광공사대전지사 공동으로 16 ∼20일 외국인 환자 대상 '보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중 외국인 암환자가 지역 의료기관 치료를 통해 완치돼, 일상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다.

행사에서 이들 외국인들은 국내 의료기관 선택 과정은 물론 성공적인 치료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힘들었던 치료과정을 즐거운 추억담으로 나누게 된다.

대전시는 행사를 통한 감성마케팅으로 35% 수준인 환자 재방문율을 높이고, 대전을 의료관광의 메카로 부각시키는 해외 마케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기사의 일부분만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목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