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외국인 중증환자 치료받고 싶은 도시로 대전시 '입소문' - 대전일보

  • 작성자관리자
  • 게시 날짜 2019-09-17
  • 조회수1593

대전시 의료관광이 해외 중증질환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시는 한국관광공사대전지사 공동으로 오는 20일까지 대전 의료기관에서 암 등 중증질환을 완치한 외국인 환자들을 대상 '보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보통의 날은 아프지 않았던 평범한 날로 돌아온 완치 환자들을 축하하고 서로의 치료 경험 공유로 그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기사의 일부분만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목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