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해외 중증환자 유치 ‘보통의 날’ 행사 개최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해외 중증환자 유치를 위한 ‘보통의 날’ 행사를 연다. 보통의 날은 아프지 않았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환자의 완치를 축하하고 치료경험을 공유하면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기획된다. 시는 한국관광공사대전지사와 공동으로 16일~20일 대전 의료기관에서 완치된 중증질환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보통의 날’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 기사의 일부분만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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