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국 개인 의료관광객 유치 - 금강일보
대전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산야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체하는 ‘2019 Medical Korea in China’행사에 홍보단으로 참여해 대전의료관광 우수성 및 의료 해외진출 경험을 홍보했다. 대전시는 3개 의료기관(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병원, 대전선병원)과 함께 참여해 대전 선도의료기술인 건강검진 및 암 등 중증질환 치료에 대한 홍보를 통한 고액진성 중심의 환자유치 기틀을 마련했다. ------------------------------------------------------------------------------ 기사의 일부분만 발췌한 내용입니다 원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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